제러미 솔니에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제러미 솔니에는 미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촬영 감독이다. 1998년 뉴욕 대학교에서 영화 제작 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 영화 《머더 파티》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영화 《블루 루인》을 제작하여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2015년에는 스릴러 영화 《그린 룸》을 연출했다. 2018년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홀드 더 다크》를 감독했으며, 2019년에는 HBO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의 에피소드를 연출하고 총괄 제작을 맡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알렉산드리아 (버지니아주) 출신 - 더멋 멀로니
더멋 멀로니는 미국의 배우이자 첼리스트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출연과 더불어 첼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영화 사운드트랙 참여 및 밴드 활동을 하는 등 음악가로서의 면모도 보이는 인물이다. - 알렉산드리아 (버지니아주) 출신 - 디드릭 베이더
디드릭 베이더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여러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목소리 연기를 하며, 특히 배트맨 시리즈에서 배트맨/브루스 웨인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은 미국의 배우이자 성우이다. - 미국의 촬영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은 복잡한 플롯, 철학적 주제, 혁신적인 촬영 기법으로 유명하며 《메멘토》, 《다크 나이트》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의 작품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영국과 미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이다. - 미국의 촬영 감독 - 스티븐 소더버그
1963년생 미국 영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는 데뷔작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미국의 영화 각본가 - 잭 스나이더
잭 스나이더는 2004년 《새벽의 저주》로 데뷔하여 《300》, 《왓치맨》 등 그래픽 노블 원작 영화와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들을 연출하며 이름을 알린 미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로서, 슬로 모션과 스피드 램핑 기법을 활용한 영상미와 폭력 묘사가 특징이며 자살 예방 및 정신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 미국의 영화 각본가 - J. J. 에이브럼스
J.J. 에이브럼스는 《펠리시티》, 《로스트》 등의 TV 드라마와 《미션 임파서블 3》, 《스타워즈》 시리즈 등의 영화를 감독한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감독이자 제작자, 각본가이며, 배드 로봇을 설립하여 복잡한 플롯과 미스터리 요소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하다.
제러미 솔니에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출생일 | 1976년 6월 10일 (48세) |
출생지 |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
학력 | 뉴욕 대학교 (BFA) |
배우자 | 스케이 솔니에 |
자녀 | 3명 |
직업 | 영화 감독, 촬영 감독, 영화 각본가 |
경력 | |
활동 분야 | 영화, 텔레비전 |
주요 작품 | |
영화 | 블루 리벤지 그린 룸 |
텔레비전 시리즈 | 트루 디텍티브 |
수상 | |
칸 국제 영화제 |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2013년 블루 리벤지 |
2. 초기 생애 및 교육
제러미 솔니에는 1976년 6월 10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1998년 뉴욕 대학교에서 영화 제작 예술학사 학위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제러미 솔니에는 2007년 어린 시절 친구인 메이컨 블레어가 출연하고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장편 영화 ''머더 파티''로 감독 데뷔를 했다.[1]
3. 경력
2013년에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블루 루인''을 발표했다.[1]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96%, 메타크리틱에서 77/100점을 기록했으며,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존 카사베츠 상 후보에 올랐고, 칸 영화제에도 진출했다.[1]
2015년에는 패트릭 스튜어트, 안톤 옐친, 이모겐 푸츠가 출연한 공포 스릴러 영화 ''그린 룸''을 연출했다.[1] 이 영화는 A24에서 배급했으며, 로튼 토마토에서 90%의 평점을 받았다.[1]
이후 윌리엄 지랄디의 2014년 스릴러 소설 ''홀드 더 다크''를 각색한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제작했으며, 메이컨 블레어가 각본을 썼다.[1]
3. 1. 초기 경력 (1998-2006)
제러미 솔니에는 2007년 어린 시절 친구인 메이컨 블레어가 출연하고 그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장편 영화 ''머더 파티''를 발표했다.
3. 2. 장편 영화 데뷔와 성공 (2007-현재)
2007년, 솔니에는 어린 시절 친구인 메이컨 블레어가 출연하고 그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장편 영화 《머더 파티》를 발표했다.[1]
2013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블루 루인》을 발표했다.[1]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96%를, 메타크리틱에서 77/100점을 기록했다.[1] 2015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존 카사베츠 상 후보에 올랐고, 칸 영화제에도 진출했다.[1]
2015년에는 패트릭 스튜어트, 안톤 옐친, 이모겐 푸츠가 출연한 공포 스릴러 영화 《그린 룸》을 연출했다.[1] 이 영화는 A24에서 배급했으며, 로튼 토마토에서 90%의 평점을 받았다.[1]
윌리엄 지랄디의 2014년 스릴러 소설 《홀드 더 다크》를 각색한 솔니에의 다음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제작되었으며, 메이컨 블레어가 각본을 썼다.[1]
3. 3. 텔레비전
HBO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에서 총 2화를 연출했다.[1]
연도 | 작품 | 배역 | 비고 |
---|---|---|---|
2019 | 트루 디텍티브 True Detective | 총 2화 연출 | HBO 드라마 |
4. 작품 목록
제러미 솔니에는 영화 감독, 각본가, 촬영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촬영 감독으로만 참여한 작품'''
- ''해밀턴'' (2006)
- ''티스 오텀: 재키 파리스를 찾아서'' (2006) (다큐멘터리)
- ''퍼티 힐'' (2010)
- ''셉티엔'' (2011)
- ''유 허트 마이 필링스'' (2011)
- ''레트: 희망은 있다'' (2011) (다큐멘터리)
- ''인 아워 네이처'' (2012)
- ''씨 걸 런'' (2012)
- ''복싱의 예술'' (2012) (단편 다큐멘터리)
- ''아이 유즈드 투 비 다커'' (2013)
4. 1. 장편 영화
연도 | 제목 | 감독 | 각본 | 제작 | 비고 |
---|---|---|---|---|---|
2007 | 머더 파티 | 예 | 예 | 총괄 | 캐스팅 디렉터, 촬영 감독 및 카메라 기사도 담당 |
2013 | 블루 루인 | 예 | 예 | 아니요 | 촬영 감독도 담당 |
2015 | 그린 룸 | 예 | 예 | 아니요 | |
2018 | 늑대의 어둠 | 예 | 아니요 | 아니요 | |
2024 | 리벨 릿지 | 예 | 예 | 예 | 편집도 담당 |
4. 2. 단편 영화
연도 | 제목 | 감독 | 각본 | 촬영 감독 |
---|---|---|---|---|
1998 | 골드파브 | 예 | 아니요 | 예 |
2004 | 크랩워크 | 예 | 예 | 예 |